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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심박수 130 유지하면서 달리기(MAF 훈련) - 11일차 훈련
어제는
헬스장에서 내 나름 보강운동을 했다.
오늘은
긴팔티 하나를 더 입고 뛰었다.
점점 아침 기온이 떨어지고 있어
반팔티에 바로 바람막이를 입고 뛰니 팔이 춥다.ㅋ
그래서
일요일부터 긴팔티를 하나 더 입고 뛰기 시작했다.
심박수 130으로 뛰는 MAF 훈련은
매피톤 건강법 중 일부이다.
매피톤 건강법에는
수면과 음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데
음식에서는 가공된 탄수화물을 먹지 말라고 한다.
라면, 밀가루, 빵, 떡 등.
그런데
난 어제 점심엔 작은 컵라면을 하나 더 먹었고
저녁엔 봉지라면을 하나 먹었다.
그래서인지,
오늘 아침
심박수가 130을 쉽게 넘겨 버린다.ㅋ
앞으로 음식 조절을 해야겠다.
일요일에 3시간 뛴 여파가 아직도 있는 거 같다.
나이가 드니 회복도 느려지는 것 같다.ㅜㅜ
오늘 페이스 710
후퇴하였다.ㅜㅜ
나의 달리기 목표는
부상 없이 즐겁게 80세까지 달리는 것이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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