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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물리치료사 심쓴생 입니다.
2024년 12월 8일 일요일
심박수 130 유지하면서 달리기(MAF 훈련) 4일차 입니다.
며칠 전부터 콧물, 목감기가 있어
약을 먹었는데
콧물약이 있어서 그런지 낮에도 잠이 너무 왔다.
목도 아직은 좋지 않았다.
일요일은 오후 1시쯤에 뛰는 걸로 예상하고
그렇게 옷들을 준비했는데.
막상 뛰어 보려고 하니
침을 삼킬 때 목이 아직 따끔거려서
실외에서 뛰는 것보다는 실내에서 트레드밀에서 뛰는 게 나을 거 같아
헬스장에서 뛰었다.
40분 동안 뛰었다.
트레드밀 속도는 7.3km/h 로 뛰니
심박수 130이 유지된다.
심박수 130으로 뛰고 나도
그렇게 힘이 든다는 느낌이 없다.
잘 뛰었다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계속 뛰고 싶다.
즐거운 러닝, 펀러닝
근데,
트레드밀에서 뛰는 건 고문 같다.ㅋ
나의 달리기 목표는
부상 없이 즐겁게 80세까지 달리는 것이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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