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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4일 토요일
심박수 130 유지하면서 달리기(MAF 훈련) - 22일차 훈련
감기 기운이 아직 남아 있어
야외에서 뛰는 것보다
헬스장 트레드밀에서 뛰었다.
러닝 하는 사람에게 겨울은 훈련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하는데
복병이 하나 있다.
그건 감기이다.
감기가 걸리면 일주일은 달리기를 못한다.
독감은 더 하다.
카톡 단톡방에 독감 걸려서 달리기를 못 하는 분들이
요즘은 많다.
나는 심한 독감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심박수 130을 유지하면서 달리는 훈련,
MAF 훈련을 계속하였다.
역시 뛰고, 땀 흘리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오늘의 페이스 : 722
오늘의 체중 : 69.80kg
69kg를 유지해 보자~
나의 달리기 목표는
부상 없이 즐겁게 80세까지 달리는 것이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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