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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심박수 130 유지하면서 달리기(MAF 훈련) - 16일차 훈련
성탄절 기념으로
헬스장 트레드밀에서 심박수 130을 유지하면서
2시간 동안을 달렸다.
요즘은 계속 야외에서 달렸어
트레드밀에서 달리는 것이 더 힘들다.
고문 기계 같다는 느낌~ㅋ
너무 지루하다.
그래서
태블릿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달리기를 하였다.
이렇게 하면
트레드밀에서의 고문 같은 느낌은 조금 줄어든다.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2시간 정도 달리기가 가까워질수록
트레드밀 속도를 줄여도 심박수는 130을 넘어
140까지 올라간다.
트레드밀 속도를 6까지 내려도 심박수가 130으로
떨어지지 않아
그냥 속도 6으로 달리고
2시간 달리는 것을 끝냈다.
달리기 후,
스트레칭을 하고 나서
샤워 후,
개인적인 일을 보면서
성탄절을 뜻있게 보냈다.ㅋ
오늘의 페이스 709
나의 달리기 목표는
부상 없이 즐겁게 80세까지 달리는 것이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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