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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8일 수요일
심박수 130 유지하면서 달리기(MAF 훈련) - 26일차 훈련
요즘 나는
거의 한 달 가까이
심박수 130으로 뛰고 있다.
헬스장 트레드밀에서
속도를 7~7.5 정도로 뛰면
심박수는 130 정도를 유지한다.
근데
오늘은 심박수 130을 유지하면서 달리는 훈련 대신
속도는 9로 놓고 뛰어 보았다.
심박수는 140~145를 유지한다.
페이스도 650 정도가 된다.
이렇게 뛰어보니
이제는 심박수 130으로 뛰는 것에 변화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주중에 1~2회 정도는 포인트 훈련을 할 계획이다.
예전에
언덕 100m 인터벌 10회 하는 훈련도 하고
평지 200m 인터벌 10회 훈련도 했었다.
그 훈련을 다시 시작해야겠다.
오늘의 페이스 : 656(평균심박수 140을 넘음)
오늘의 체중 : 71.10kg(어제 라면과 빵을 먹고 잤다)
나의 달리기 목표는
부상 없이 즐겁게 80세까지 달리는 것이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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