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달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박수 130 유지하면서 달리기(MAF 훈련) - 6일차 2024년 12월 10일 화심박수 130 유지하면서 달리기 6일차 훈련 오늘 아침어제 아침보다 기온이 많이 올라갔다.영상 4도달리기 너무 좋은 기온이다. 헬스장에서달리기를 위한 옷으로 갈아입고나의 주로인 부산 시민공원으로 출발심박수는 계속 130을 유지하면서 달린다. 심박수 130으로 달리는 것이아직도 적응이 잘 안 된다.조금만 빨리 달리면바로 심박수가 130을 넘어간다. 이런 줸장~천천히 달리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ㅋ 그래도아침의 살살한 공기를 마시면서달리니 내 기분도 상쾌진다. 아침에 달리는 이 기분, 이 느낌은아침에 달려 본 사람이 알 수 있다. 심박수 130을 유지하면서 달린 후,피곤함을 느끼지 않는다.페이스는 조금씩 빨라진다.오늘은 643~~~ 나는 MAF 훈련이 점점 마음에 든다.^^어제.. 더보기 심박수 130 유지하면서 달리기(MAF 훈련) - 2일차 안녕하세요부산물리치료사 심쓴생 입니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부상 없이 80세까지즐겁게 달리기 2일차 훈련이다. 어제는나의 또 다른 취미 낚시를 가서 심박수 130에 맞춰 달리는 MAF 훈련을 하지 못했다. 아침에 빨리 출근해서 6살 여아를 치료해야 해서오늘도 헬스장 트레드밀에서 뛰었다. 간단하게 몸을 풀고트레드밀에서 뛰었다.처음 속도는 5km/h로 3분 정도 뛰었다.이렇게 뛰면 심박수가 올라오지 않는다.하지만,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천천히 속도를 올린다.3분 후부터6km/h의 속도 달린다.그래도 심박수가 115 정도 나온다.2분 정도 이 속도로 달린 후,본격적으로 심박수를 올리기 위해 7km/h로 속도를 올렸다.심박수가 125 정도 나온다.이 속도가 맞는 거 같다.심박수가 조금 적응되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