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신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증을 무서워 하지 마라. - 몸의 자연치유력 안녕하세요. 부산물리치료사 심쓴생입니다. 우리는 통증에 대해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모든 증상들을 병이라고 규정하기 이전에 몸에서 보내는 신호, 즉, 몸의 언어입니다. 예를 들면, 피곤하다는 것은 쉬고 싶다는 몸의 신호입니다. 설사는 잘못된 음식물을 밖으로 밀어내는 몸의 작용입니다. 구토는 음식을 위에 넣고 싶지 않다는 몸의 저항입니다. 또한 갑자기 어떤 음식이 먹고 싶다면 그 음식에 함유된 영양소가 필요하다는 몸의 욕구입니다. 이런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병이 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입하면, 우리의 몸에서는 열이 나고 오한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한이 나는 것은 정맥 안에 들어와 있는 세균.. 더보기 이전 1 다음